[신문 스크랩] 다시 보는 뉴스 141018 <다시보기 뉴스> 10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스크랩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뉴스의 화두는 역시‘영유아 보조금’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카톡의 침해논란’도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였지만요. 자원활동가 허정옥 님의 의견은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0.18조회수 : 6963
[작은도서관 신문 32호]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 지상강좌 2. 일본 문고의 역사에서 배우다(사)행복한 아침독서에서 발행한 작은도서관 신문 30호부터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에서 진행된 노영주 상임이사의 강의 내용을 지상강좌 형식으로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3회 10월호)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도서관의 정체성-일본 문고의 역사에서 배우다느티나무 작..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29조회수 : 6808
오늘의책(5월12일). 9편 『기상천외한 곤충 친구들』 &nbs..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13조회수 : 10756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따비에1: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2013년 9월 24일 희망제작소에서 일했던 윤모아씨가 견학 문의를 했습니다.윤모아씨는 희망제작소 근무당시 느티나무도서관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윤모아씨는 ‘따비에’의 활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15조회수 : 7235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3]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2탄)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2탄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단체대출을 결정하고 10월2일 파주 샬롬의 집을 방문하여 이종민 신부님과 전지숙 사무국장님을 만났습니다. 책꽂이가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05조회수 : 8005
3월 9일 <이런 사람 있었네>저자 강연을 기다리며... 나는 참 행운이 많은 아줌마이다. 사는 주변에 도서관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가 있는 여기 용인 수지에 살아서 말이다. 국공립 도서관, 동네 작은 도서관 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느티나무도서관까지. 이렇게 성격과 개성이 다른 도서관들이 내 주변에 든든히 있으니 천하의 배경을 얻..
작성자 : 곰팡이꽃등록일 : 2013.03.04조회수 : 6937
11월 20일 독서회 후기민들레 모임했습니다.단촐하게 넷이 앉아서 했네요대안학교 이야기도 했지만 아이들 은둔에 대해 우울증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했고요~아이들과 얘기하는 것에 대해 나누다가다음 모임에서는 대화법에 대해 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책은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로 정했습니다모임날은 12월 4..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20조회수 : 7526
사회과학강독 오전반 --커밍스의 한국 현대사 제 7장 미덕2--사화과학 강독 오전반에 새로운 회원이 늘었습니다. 무려 5명이나 신입 회원이 늘었는데요.하필 신입회원이 오시던날 기존 회원분들은 다른 일들이 바쁘셔 많이 빠지셨습니다.신입회원 모두 여성분들이라 행복해 하시는 하승우 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신입회원은 많고 책은 부족하고 해서 이번주는 주로 ..
작성자 : 자원활동가회등록일 : 2011.10.11조회수 : 4813
강정마을을 위한 기도를...제주도 강정마을의 평화를 기도합니다.지난주 들렸던 구럼비 바위엔 많은 생명들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법원에 호소하는 사람부터 해군을 반대하는 사람,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는 사람, 오랜 만에 물밖 산책을 나온 벌레부터 묵묵히 서있는 바위까지...오늘 그곳에 법원의 공시물이 붙고 서울의 경..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8.31조회수 : 6178
느티나무도서관이 시사IN(2011.5.7)에 실렸네요~~느티나무도서관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셨네요.더불어 정부의 도서관정책에 대한 문제도 더불어 실어주셨습니다.
작성자 : 날아등록일 : 2011.05.07조회수 : 5144
익숙한 말들의 간악함 <우리교육>에서 나온 기자들이 <오늘의 교육>이라는 새로운 잡지를 만들었습니다.이번호가 창간호인데요, 서평을 청탁받아 글을 하나 썼습니다.요즘 일본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이 드는데요, 익숙함에서 벗어나는게 참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사랑..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3.20조회수 : 6651
정치의 발견, 절반의 민주주의이번달은 유독 서평청탁이 많았습니다.아직도 두 꼭지가 남았는데요...아는 사람의 책을 서평하는 건 참 곤란한 일이기도 한데요.그렇다고 아는 사람이라 서평을 못 쓴다고 할 수도 없고.아는 사람이니 무조건 좋다고 서평을 쓸 수도 없고.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평을 할 수도 ..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2.15조회수 : 5827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에 실은 글입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17조회수 : 7276
더글러스 러미스의 '래디컬 민주주의'제가 최근에 번역하고 있는 책입니다.언제쯤 번역이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참 흥미로운 내용이 많습니다.아래 내용은 들어가는 글과 그 글에 대한 저의 간단한 느낌입니다.번역이 끝나면 도서관에 잽싸게 갖다놓겠습니다.^^ 더글러스 러미스(D. Lummis)가 쓴 [래디컬 민주주의(Radi..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6.21조회수 : 6689
<심심한 사과> 9월 4째주 모임...지난주 화욜 저녁 개인적 사정이 있으신 몇몇분은 빠지셨지만 "체 게바라 평전"과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오바마 자서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사실 2권을 진행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책 선정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두권 다 파고 들자면 엄청 이야깃거리가 많을 수 있고 한..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9.30조회수 : 5462
노리배 모임에 다녀와서...^^아직 본격적인 도우미 교육할당시간(2개월의 대출반납업무외 서가정리.....^^)에 앞서 수욜 "노리배"모임에 참가했었습니다. 제가 워낙 그런 독서모임을 좋아해서 일주일동안 부랴부랴 "듀이"랑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읽고 자원할동가면 "누구나 와도 좋다~"는 열린마음에 감사하며 말썽둥..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5.08조회수 : 5691